K모씨는 올 여름경 비트코인 거래내역이 약 30회 정도로 경찰조사시 비트코인 거래내역 대부분이 대마 매수와 관련한

내역이라고 자백한 상태에서 저희에게 찾아왔습니다. 이에 저희 마약팀이 경찰 조사시 이루어 졌던 조사에도 불구하고

검찰 조사시 유리한 진술과 불리한 진술에 대해 법률적 조언을 하였고, 검찰 측에도 그 사정을 의견서로 적극 개진하여

실제로 30여차례가 넘는 많은 양의 대마 매수가 의심되는 상황임에도 불기소 처분이 이루어졌습니다.

보통 위와 같이 30여차례가 넘게 대마를 매수한 정황이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기소되고 그 추징금액도 상당합니다.

위 사건에서도 K모씨는 다른 법무법인에 의뢰하였다가 마약 사건의 전문성이 없다는 것을 인지한 이후 다시 바로 저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저희 마약 전담팀은 절대 일반 사무장이나 마약사건의 경험없는 변호사와는 차별되어 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며, 조사과정부터 저희가 개입한 경우에는 많은 사건에서 유리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도 다시 강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