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모씨는 2016. 8.경 이전에 필로폰으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3년이내), 다시 필로폰 매수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단기간의 실형이 예상되는 사건이었지만, 저희 마약전담팀의 특별한 노하우로 재판부에 여러 양형자료와 사실관계를 다투어 재차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습니다.

당시 수사기관은 여러 정황상 H모씨에게 실형이 선고되어야 한다고 적극 주장하였으나, 저희가 다방면의 자료를 토대로 적극 방어한 결과 이루어진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사무장이 상담하지 않으며, 그 노하우는 상담을 직접 받아본다면 알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